핵심 요약: 검색 상위 랭킹은 시작일 뿐이다. 좋은 콘텐츠는 트래픽을 모으는 상품이 아니라 사람에게 실제 도움을 주고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콘텐츠이며, 공유와 직접 유입이 그 증거다.
어떤 콘텐츠는 상품에 그치지만 어떤 콘텐츠는 커뮤니티를 형성한다.
Wil Reynolds 가Mozcon 세션에서 이야기한 내용에 크게 자극을 받았었습니다. 저도 링크드인에 개인적으로 인사이트 남기기로 결심한계기가 되었는데요.
아래에 세션 내용을 이어 정리해보면, SEO에서 검색결과 상위 랭킹에 오른 것은 단순히 시작일 뿐이다. 오직 검색결과 상위노출 랭킹을 목표로한 콘텐츠는 단순 정보를 제공하여 어떻게든 트래픽을 끌어모으려는 상품과 같은 콘텐츠에 그칠 수 있습니다.
그와 반대로, 좋은 콘텐츠는 실제로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콘텐츠 좋은 콘텐츠는 커뮤니티 형성에 기여하는 콘텐츠를 말합니다.
[ 좋은 콘텐츠 + 랭킹(검색결과 가시성) + 소셜미디어 공유 = 커뮤니티 형성 ]
사람이 도움을 받았다는 증거는
- ‘공유하기’ 를 눌러 콘텐츠를 공유한 유저의 수
- 콘텐츠가 공유된 소셜미디어를 통해 들어온 세션의 수
- 링크가 어딘가에 공유되어 directly 유입된 유저의 수 (Slack, Reddit, etc…)
등을 통해 대략적으로 추측해 볼 수 있는데요. 사람들이 정말 도움이 된다고 생각 했을 때 남기게되는 숫자이기 때문입니다.
2시간 블로그 글을통해 들어온 1만명 vs 50시간 준비한 SEO강의에 참석한 100명 단순 정보성 블로그 글과 사람에게 실제 도움을주는 강의라는 콘텐츠 중 어떤 콘텐츠가 커뮤니티 형성과 함께 비즈니스의 KPI 달성에 더 효과적일까요? 커뮤니티, 즉 사람과 연결되는 것이 콘텐츠 전략의 본질이자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