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404는 랭킹에 영향을 주지 않으며 구글이 권장하는 건강한 관리 방식이다. 판매 종료 페이지를 무관한 페이지로 리디렉션하면 soft-404와 유저 혼란을 만들 수 있어, 안내를 담은 좋은 404 페이지가 더 낫다.

(부제: 페이지 리디렉션을 신중히하세요)

  • 404처리된 페이지는 랭킹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구글은 밝혔습니다.
  • 건강한 웹사이트 관리를 위해 구글은 404 처리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 상품페이지를 예시로들어, 커피 텀블러를 판매하는 상품페이지 A가 있다고 가정해봅니다.

상황 1. 커피 텀블러의 기능이 업데이트 된 경우

기존에 3시간정도 따뜻함을 유지하던 커피 텀블러의 기능이 소재 변경으로 인해 약 5시간정도의 따뜻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기능이 업데이트 되어 새로운 상품 페이지가 생긴 경우에는 301 리디렉션 처리하여 Old A 페이지에서 New A 페이지로 URL을 이사했음을 검색엔진에게 신호를 보내 기존 웹페이지의 SEO 평가를 이전 시킬 수 있습니다.

상황 2. 커피 텀블러가 아닌 비슷한 상품 혹은 다른 비슷한 상품으로 리디렉션 처리하는 경우

기존 커피 텀블러로 유입되는 유저들과 잘 유지되었던 SEO 평가를 이전하고자 A 와 비슷한 상품 혹은 다른 머그컵 상품으로 리디렉션 처리를 하게되는 경우에는 유저의 경험에서 혼동을 줄 수 있습니다. 커피텀블러를 검색하고 찾던 유저가 다른 안내없이 쌩뚱맞은 페이지에 랜딩되면 혼란을 갖고 이탈하게될 가능성도 높습니다.

상황 3. 더이상 커피 텀블러를 판매하지 않아 홈페이지, 카테고리 페이지로 리디렉션 처리하는 경우

마찬가지로 기존 백링크 혹은 검색으로 유입되는 트래픽을 어떻게든 보존하고 SEO 평가를 가져오고자 홈페이지 혹은 상품리스트페이지에 리디렉션 처리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해당 경우에는 검색엔진이 soft-404 와같은 오류를 표시하며 오히려 SEO 평가에 악역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상황 2와 같이 역시나 텀블러를 찾은 유저가 홈페이지로 이동하면 경험 측면에서도 좋지않겠죠.

그래도 트래픽을 유지하고 싶다면

❗ 만약 기존 커피 텀블러 상품페이지에 걸린 백링크로 유입되거나 검색을 통해 들어오는 트래픽을 유지하고 싶다면, 유저도 모르게 휙 다른 페이지로 리디렉션하기 보다는 아주 괜찮은 404 페이지를 만들기를 권장드립니다. “커피 텀블러가 아쉽게 판매가 종료되었습니다, 다른 상품 확인을 위해 (카테고리 or 홈페이지)다른 페이지로 이동하시겠습니까?” 와 같은 메세지를 담아 링크를 남겨주고 유저가 직접 이동할 수 있도록 길을 남겨두는 것이 Best SEO practice 가 될 것입니다.

❗ 아주 괜찮은 404 페이지들의 예시를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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