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사람’이라는 SEO의 본질은 변하지 않았고, 본질에 이르는 방식은 모두 바뀌었다. 예측하기 어려운 마케팅 환경에서 가져야 할 자세를 포터 탱커 리뉴얼 슬로건에서 발견한다.
요즘 남자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들고다니는 가방인 Yosida Porter 의 Tanker 라는 제품은 최근 제품을 리뉴얼하면서 마케팅 슬로건으로 해당 문장을 내세웠습니다.
디자인, 디테일은 정말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겉으로 보면 탱커 제품은 리뉴얼 전후로 정말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는데요. 출시된지 40년만에 기존 석유로 만들던 나일론 소재에서 100% 식물 원료로 만든 식물성 나일론이라는 혁신적 소재로 재탄생했기 때문에 말 그대로 모든것이 바뀌었다 말할 수 있었습니다. 🌽 🌱
프로젝트 담당자는 최초 일본 나일론 공장에서 지금까지 계승된 나일론 생산 기술과 새로운 아이디어의 융합으로 세계 최초 식물성 나일론 소재 양산화에 성공했다고합니다.
최근 구글 알고리즘 문서 노출이나 생성형 AI의 출현 그리고 수도없이 많은 채널로 세분화되고 있는 잠재고객들 등등 이런 저런 다양한 이유로 마케팅 환경은 예측하고 대응하기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끝없이 변하는 마케팅 환경에서 ‘사람’ 이라는 SEO 본질은 변하지않았는데요. 지난달 시애틀에서 참석한 Mozcon 을 통해서 다시한번 정리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SEO 산업이 이미 수십년 된 미국, 유럽의 SEO 전문가들은 대혼돈시대에서 우리의 본질은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 하지만 본질에 이르는 방식은 과거 기존 방식과 다르게 ‘모든것이 바뀌었다’ 를 강조했습니다.
미래는 더 예측하기 힘들고 더 큰 혼란이있을 환경속에서, 그런 의미로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는 자세, 모든것이 변한다는 자세로 앞으로 나아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