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검색이 이루어지는 모든 곳의 최적화’를 말하면서 네이버를 근거 없이 제외하는 것은 모순이다. 유저가 검색하는 곳이라면 네이버도 Localization 관점에서 진지하게 다뤄져야 한다.

SEO 가 검색이 이루어지는 모든곳에서의 최적화라 말하며 네이버에 대해서는 알맹이 없이 단정짓고 쉽게 쉽게만 넘어가려고 한다.

글로벌 SEO에서는 문화적 배경, 언어, 이미지 사용 문화의 차이에 대해 국가적 특성을 고려하라는 당연한말들에는 크게 몰입하면서 정작 Localization 의 개념에서 네이버 매체는 너무나도 과소평가 당한다.

네이버의 검색엔진 점유율이 떨어지는 추세라 한들, 네이버에서 유저들이 어떻게 검색하고, 어떤 검색을하고, 어떻게 유저경험에서 터치포인트가 이루어지는지는지 사업적 이득에 대한 고려와 구글 검색엔진과의 차이에 대한 배경설명도 근거에 뒷받침하는 숫자도 없이 ‘블로그로 천만원 수익화’ 유튜브에서 들을법한 이야기들을 끝없이 쏟아내는데도 반응이 나쁘지않은걸보면 아이러니하다.

네이버 최적화에 대해서 구글 SEO로 결론 맺거나 네이버 블로그 열심히 쓰세요, 돈 열심히 써서 글 발행 시키세요. 글로벌 클라이언트가 그래서 글로벌 SEO 하려고 한국 현지의 컨설턴트 찾으면 당당하게 똑같이 말할지 궁금하다.

네이버 검색결과창이 광고로 수두룩해서 네이버 자체 콘텐츠에 우선권을 줘서 라고 근거를 댄다면, Chat GPT에 노출되기위해서는 왜 애를 쓰는가? 자체 수집한 문서를 요약해서 답변을 제공하고, 잘못된 정보로 우리 브랜드를 언급하기도 하로, 답을 얻은 유저가 우리 웹사이트 링크 클릭 방문없이 떠나는 곳인데.

유저가 검색을 하는곳이 검색엔진이 아닐까? 왜 검색결과창에서 결과를 보고서 “이건 검색엔진이 아닙니다” 결론을 내리는것일지 개인적으로 아직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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